NH 농협 농협 손해 보험, ESG 경영 개시 ‘자문위원회 신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NH 농협 손해 보험은 22 일 ‘ESG Friendly 2025’비전을 선포하고 환경, 사회, 거버넌스 중심의 경영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ESG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2 일 밝혔다. ESG).

농협 손해 보험은 19 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회의실에서 ‘ESG 비전 선언식’과 ‘ESG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최창수 대표 이사와 함께 개최했다. 부서장 및 외부 전문가.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0 NH 농협 농협 ESG 경영 창업 ‘자문위원회 시작’= 2021.02.22 [email protected]

이날 선포 한 ‘ESG Friendly 2025’비전에는 2025 년까지 pro-ESG 경영을 확고히하겠다는 농협 보험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이를 위해 농협 손해 보험은 △ 디자인 및 내재화 등 단계별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ESG 관리 시스템 △ ESG 투자 확대 △ ESG 상품 개발 △ 과제 별 ESG 추진 과제 발굴 및 △ ESG 국제 협약 참여 특히 농협 손해 보험은 농협 금융 그룹의 ESG 전략에 따라 ‘ESG 상품 개발’을 투 트랙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농업 및 농업 기업을 중심으로 한 ‘농협 형 ESG 상품’과 기후 변화 리스크 및 사회적 취약 계층에 특화된 ‘시장 형 ESG 상품’이 있습니다.

이날 농협 보험 공단은 ESG 경영 방향을 제시하고 ESG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이행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자문위원으로는 장지인 CDP (탄소 정보 공개 사업) 한국위원회 위원장, 이상웅 유엔 환경 계획 한국 대표, 김이배 농협 농협 보험 이사회 이사장 , 조봉순 교수, 강원 대학교 정광화 교수가 선출되었다. 자문위원 장은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이었다. 이와 함께 ESG 경영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 형성과 실무 과제 적용에 중요한 역할을하는 집행위원회도 신설되었습니다.

한편 농협 논협 보험 (주)는 19 일 NH 아 문디 자산 운용과 ‘ESG 채권 투자 일임 계약’을 체결하여 ‘ESG 투자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있다. 이번 계약은 농협 금융 그룹 계열사 간 최초의 독립 ESG 투자 계약입니다. 농협 손해 보험은 최대 2,000 억원의 분할 구매 방식으로 운영되는 임의 계약을 통해 우량 ESG 채권에 선제 적으로 투자 할 계획이다.

NH 농협 손해 보험 최창수 대표는 “농협 농협 보험은 농작물 사고 보험, 축산 사고 보험 등 기후 변화 대응 및 농장 경영 안정화 전문 사업체를 보유 해 ESG 관리에 최적화됐다”고 말했다. 위원회 출범으로 농협 보험 만의 고유 한 ESG 관리 시스템을 구축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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