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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지에 교수, 간토 대지진 당시 한국인 학살을 왜곡 한 논문 수정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정의한 미국 하버드 대 법대 교수 마크 램세 이어 (Mark Ramsayer)가 간토 대지진에서 한국인 학살을 왜곡 한 논문을 수정할 계획이라고한다.램지 교수가 2019 년 6 월에 발간 한“자경단 : 일본 경찰, 한국인 학살 및 개인 보안 회사 &#8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