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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쌍길, 노동 착취 · 폭력 논란 ‘사실 … 법적 조치’
이상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연합 뉴스) 오 보람 기자 = 힙합 듀오 이쌍의 길 (본명 길성준, 43), 프로듀서들이 무임금 노동, 구두 등 논란에 휩싸여 ‘분명한 허위 사실’논박 폭력. 프로듀서 탱크는 17 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1 년 동안 “계약없는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