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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브루 나의 손을 꼭 잡았다 … “함께 달려서 기쁘다”
나쁜 소식에 흔들리는 흥국 생명의 연속 패배 김연경 ‘오늘은 브루 나 사랑해’ (인천 = 연합 뉴스) 윤태현 기자 = 19 일 인천 계양 체육관에서 열린 흥국 생명 핑크 스파이더 스와 KGC 인삼 공사 프로 배구단의 경기. 흥국 생명 김연경 (왼쪽)은 1 세트에서 득점 한 동료 브루 나를 격려한다. 2021.2.19 tomat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