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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 여고 미투’학생들을 성추행 한 57 세 남자 교사가 마침내 법정에서 체포됐다. 3 년째
용화 여고 성폭력 뿌리 뽑기위원회 페이스 북용화 여고 ‘미투’위드 유 ‘노트 (창문에 미투 쪽지를 씌운 후) 선생님이 화가 난 듯 학교 사무실에 전화를 걸었다. ‘학교 과제를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붙이면 자랑스러워?’ 그 후 방송에서 포스트잇을 하자고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