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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20 명 샤워 실 하나”… 남양주 공장 추가 감염 우려
[앵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남양주 공장에서는 음성 판정을받은 수십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같은 기숙사에 자급 자족했다.공장 관계자는 YTN 기자들에게 수십 개의 검역소가 함께 살고 화장실을 공유했다고 말했다.감염 위험이 높은 환경에 있습니까?박희재 기자가 보도한다.[기자] 마스크를 쓴 외국인 노동자들이 공장 기숙사 건물에 줄을 섭니다.100 명이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