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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나메 기의 세계”… 고 백기완의 눈물 의식
[앵커] 우리가 제대로 함께 사는 세상, 노나메 기.노동 운동가로 일생을 보냈던 고 백기완이 만든 한글이다.이 4 장의 편지로 거행 된 의식에는 800 명 이상의 추도 자들이 참석하여 고인의 마지막 길을 보았습니다.감염 우려로 식을 승인하지 않은 서울시는 추후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다.엄 윤주 기자.[기자] 고 백기완의 영정은 손자들의 손에 안겨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