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전 영업 이익 흑자 4 조원 … 저유가 덕분에

한전 영업 본부 최영성 (오른쪽)과 홍 혜란 에너지 시민 연합 사무 총장이 한전 경인 건설 본부에서 에너지 절약과 탄소 중립을 공동 추진하기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있다. 뉴스 1

한전은 3 년 만에 흑자로 돌아 섰다. 저유가 추세에 따라 전기 구매 비용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19 일 한전은 연결 매출 58 조원, 영업 이익 4.4 조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9 일 밝혔다. 한전은 2018 년과 2019 년에 각각 2,000 억원, 1 조 3 천억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한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여파로 국제 유가가 하락했고, 한전의 발전 자회사 연료비와 민간 발전사 전력 구매 비가 36 조원에서 6 조원 감소했다”고 말했다. 작년에는 30 조원으로 늘었습니다. 그게 주된 이유였습니다. ” 특히 한전 자회사의 유가, 유연탄 가격 등 유가 하락으로 전년 대비 3.5 조원, 액화 연료 하락으로 전력 구매 비 2.5 조원 감소 천연 가스 (LNG) 및 유가.

이날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한전은 올해 전력 수요와 구매량은 “전년 대비 전력 수요가 2 % 증가 할 것이며 구매량은 국내외 경제로 전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회복합니다. ” 발전 설비 비중은 원자력 발전소의 경우 전년 대비 약 40 %, 석탄의 경우 50 %, LNG의 경우 7-8 %로 예상된다.

한국 전력은 올해 경영 전략에 대해 “전력 요금 개편과 함께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 요금 인상 요인을 최소화하며 지속적인 이익 개선을 추진하여 전력 공급 비용을 절감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전력도 송배전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올해도 녹색 채권 발행을 검토하기로했다. 녹색 채권은 환경 친화적 투자에 필요한 자금 조달에만 사용할 수있는 채권입니다. 지난해 한전의 송배전 투자 비용은 6 조 2000 억원, 올해와 내년 계획 투자액은 각각 6 조 4000 억원, 7 조원이다.

한편, 한국 전력은 ‘신 재생 에너지 발전 사업 진출’과 관련해 일부가 제기 한 전력망 중립성을 해치는 논란에 대해 ‘직접 투자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한전 관계자는 “신 재생 에너지 관련 정보는 여전히 시스템을 통해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되고있다. 특수 목적 법인 (SPC)이 아닌 별도의 한전 법인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유리하다. ” 말했다.

김현우 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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