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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처럼 삼촌을 생각하세요.”
삽화 = 김회룡 기자 aseokim@joongang.co.kr 서울 송파구는 삼촌 동상이 아버지의 동상이라고 발표하고 직원들로부터 배상금을받은 공무원의 자리를 차지했다. 19 일 송파구에 따르면 구는 서울시에 공무원 행동 규범 위반 혐의로 수사를받은 50 대 7 급 공무원 A 씨를 처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직위를 취소했다. 따라서 A 씨는 징계 조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