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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독] “화장품은 의심 스럽다”배달 품목이 약물인가? … 퀵서비스 기사가 신고
[앵커] 퀵서비스 기사가 화장품이 담긴 상자를 배달했지만 마약으로 의심되어 경찰이 수사했다.기사에서 배송비가 높게 책정되어 고객이 너무 서두르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김다연 기자의 독점 보도입니다.[기자] 배달을 위해 일하는 송지훈 (가명)은 며칠 전에 높은 배달비를 지불하라는 주문을했다.경기도 평택에서 대전까지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화장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