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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 제일 교회 46 억, 신천지 2 억 줘”
〈포토-연합 뉴스〉 서울시는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3 개 종교 시설에 대한 피해 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늘 (18 일) 정기 브리핑에서 “신천지 교회, 사랑 제일 교회, 성석 교회 등 3 건의 소송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신천지 교회에 2 억 원을 청구했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해 3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