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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 민 “이제 토트넘에서 행복하다”… 유벤투스, 이적 눈 기각
손흥 민은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기각했다. © AFP = 뉴스 1 토트넘 홋스퍼 (잉글랜드)의 손흥 민 (29)은 최근 유벤투스 이적 소문과 팀 내 불화를 진정시키려는 듯 확고한 목소리를 남겼다. 손흥 민은 19 일 오전 열리는 2020-21 유럽 축구 연맹 (UEFA) 유로파 리그 (UEL) 32 라운드 볼프 스 베르그 (오스트리아)를 앞두고 공식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