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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재계약을 기피 한 손흥 민, “지금 말하는 건 부적절하다”
[앵커] 명문 구단으로 꾸준히 이주하고있는 토트넘의 손흥 민은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흥 민의 행선지 후보로 지명 된 유벤투스는 챔피언스 리그 16 강에서 타격을 받았다. 해외 축구 소식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볼프스부르크와의 유로파 리그 32 강 진출 1 차전을 앞두고있는 손흥 민이 토트넘을 대표 해 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이탈리아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