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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조원 흑자를 낸 삼성 전자 임원, 지난해 연봉 2 배 늘었다
김기남 삼성 전자 부회장 ▶ 크게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미중 무역 분쟁과 코로나 19 대유행 속에서 지난해 36 조원의 흑자를 기록한 삼성 전자 주요 임원들의 연봉이 두 배가됐다. 삼성 전자가 18 일 금융위원회와 한국 거래소에 제출 한 서류에 따르면 지난 김기남 부회장을 포함한 등기 이사 11 명 (사내 이사 5 명, 사외 이사 6 명)에게&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