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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허경환, 27 억 원을 횡령 한 사업 파트너에게 수감 마음 고백
방송인 허경환 © News1 코미디언 허경환 (40)과 함께 회사를 운영하던 중 수십억 달러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파트너가 1 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고 허경환은 그의 마음을 털어 놓았다.허경환은 18 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에 “코미디언은 부담이 아닌 웃어야한다. 그래서 부담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견디고 조용히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