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국제]램 지어, ‘위안부 품행’, 관동 한국인 학살 왜곡
관동대 지진과 한국인 학살 이후의 혼란에 관한 논문 “한국인 학살은 인정하지만 수치가 왜곡되어있다” 일본 정부는 논문 전체에 걸친 학살에 대한 책임이 없음을 강조 [앵커]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 한 논문을 집필하며 논란이되고있는 하버드 대 교수 마크 램 지어 (Mark Ramseyer)가 간토 대지진 당시 한국인 학살을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