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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실종 쌍둥이의 흔적 … 흥국 생명 4 연승
보내는 시간2021-02-17 07:54 글꼴 크기 변경 공유 논평 [앵커] 여자 배구 1 위 흥국 생명은 학교 폭력 가해자 쌍둥이 자매의 퇴장에 흔들린다. 이번 시즌 우승 한 상대에게 완전히 졌기 때문에 정규 리그 타이틀을 보장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대호입니다. [기자] 흥국 생명의 홈구장 인 인천 계양 체육관에서는 더 이상 이재영과이다 영의 흔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