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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 수소 유출이 없습니까? “자연 환경 유출 가능성”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국회에 월성 원전 부지에서 외부 삼중 수소 유출이 없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2 년 전 한국 원자력 안전 기술원의 정기 점검 결과 삼중 수소 등 방사성 물질이 자연 환경으로 유출되어 파급 효과가 발생했다는보고가 나왔다. 이에 원안위원회가 민관 조사단을 통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조사를하지 않고 서둘러 국회에 대응했다는 비판이있어 혼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