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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통상부, “위안부 ICJ 불만”, 이용수 할머니 호 소심 심사
입력 2021.02.16 16:00 “할머니의 입장을 좀 더 듣고 싶어요.”이용수 할머니 “판결을 받고 양국과 친해지 자”16 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93)는 16 일 문재인 대통령에게“국제 사법 재판소 (ICJ)의 판결을 받아 주길 바란다. 일본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 할 수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