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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선수 송명근과 심경섭 선수 자격 무기한 박탈
뷰어 심경섭 (왼쪽)과 송명근. / 윤합 뉴스학교 폭력 가해자로 기소 된 이재영,이다 영 (25 세 이상, 흥국 생명) 쌍둥이 자매에 이어 송명근 (28 세)과 심경섭 (30 세 이상 OK 금융 그룹)은 할 수 없다. 태극 마크를 쓰세요.한국 배구 협회는 16 일 송명근과 심경섭 대표를 무기한 박탈하기로 결정했다. 조용구 배구 협회장은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