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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소파에서 자다 강간당한 떠오르는 스타”
브리트니 히긴스, 호주 국회 의사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다-히긴스 트위터 캡처 미국 뉴욕 타임스 (NYT)는 15 일 (현지 시간) 호주 국회 의사당에서 강간 사건이 발생 해 호주 전역이 전복됐다고 보도했다.전직 공무원이었던 브리트니 히긴스 (26)가 호주 국회 의사당에서 강간을 당했고 여당 자유당이 사건을 다루기 위해 공개됨에 따라 총리에 대한 비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