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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슈퍼 트윈스’태극 마크 박탈 … 도쿄 올림픽 ‘빅 나쁜 소식’
[앵커] 학교 폭력의 역사가 밝혀진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다영 다영도 태극 마크를 빼앗기고 올해 7 월 도쿄 올림픽의 꿈이 무너졌다.월드 스타 김연경과 함께 45 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꿈꾸던 국가 대표에게도 패배 다.조은지입니다.[기자][김연경 / 여자 배구대표팀 주장 (지난해 1월) : 이번 대회에 제가 MVP를 굳이 꼽자면 이재영 선수가 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