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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 보아[사진=키이스트 제공]
배우 조 보아[사진=키이스트 제공]

배우 조 보아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연우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실장은 15 일“배우 조 보아가 키이스트와 함께 할 예정이다. 시사와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조 보아가 도약 할 수 있도록 전폭적 인 지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다 체계적인 환경에서. ” .

앞서 한서 대학교 항공 관광학과를 졸업 한 조 보아는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 체험 수업에서 찍은 사진으로 연예계에 데뷔 해 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2 년에는 성균관대 학교 연기과에 재입학했고, 그해 tvN 드라마 ‘닥치고 핸섬 밴드’를 통해 주연으로 선정됐다. 희미한 첫사랑 이미지와 청순하고 예쁜 미모로 주목을 받았으며 초콜릿 광고에 출연 해 빠르게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54 편 ‘엄마를 부탁해’로 자리 매김 해 ‘마우이’와 ‘잉여 공주’를 통해 시청률 38.2 % (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특히 ‘KBS 연기 대상’여성 인기상과 ‘제 28 회 그 라임 어워즈’신인 배우 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의 출연 중 하나 인 영화 ‘무서운'(2014)은 색다른 내러티브로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작품이다. 극중 체육 선생님 준기 (장혁 분)에게 집착하는 영은은 ‘비주얼’이 아닌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이전 작품보다 더 작업 할 수있는 연기력에 대중의 관심이 쏟아졌다.

드라마 ‘사랑의 온도’, ‘이별 좌’, ‘숲’, ‘구미호’에서. 로맨스부터 액션, 판타지 장르까지 다양한 연기 변신을 맡은 조 보아는 높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자신 만의 지위를 쌓았다.

그의 엔터테인먼트 공연도 훌륭했습니다. SBS ‘백종원의 골목 식당’에서 ‘공감 요정’, ‘나쁜 설린’등 별명을 얻었다. 이를 통해 ‘SBS 연예 대상’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키이스트는 최근 조 보아,해진 해, 김서형, 강나, 아성 고,지지, 이동휘 등 연기와 흥행 실력을 겸비한 배우들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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