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백기완의 맏딸 “입에 물고 옥 치마를 펄럭이고 … 아버지는 먼 길을 갔다.”
홈> 정치> 일반 정치 백기완의 맏딸 “입에 물고 옥 치마를 펄럭이고 … 아버지는 먼 길을 갔다.” (서울 = 뉴스 1) 박태훈 선임 기자 | 2021-02-15 10:08 전송 백기완 고인이 1979 년에 출판 한 책 ‘입에 물고 비취 치마를 펄럭이다’. 맏딸 백원담 교수에게“고구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