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유 플라이 마’유럽 판매 허가 획득 … ‘최초의 고속 휴미라 바이오시 밀러’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은자가 면역 질환 치료제 휴미라 (아 달리 무맙) 바이오시 밀러 ‘CT-P17’판매를 유럽위원회 (EC)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5 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유 플라스마’는 아 달리 무맙 기반 바이오시 밀러로서 세계 최초의 고농도 제제이며, 기존 휴미라 바이오시 밀러 제품은 구형 인 저농도로 개발 된 반면, 유 플라즈마는 신형이다. (신형) 고농축 제형으로 약물 용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있는 구연산염 (구연산염)을 제거하여 차별화 된 상품 성과 높은 상품성을 동시에 확보합니다.

유 플라이 마는 글로벌 마케팅과 유통을 담당하는 셀트리온 헬스 케어를 통해 가능한 한 빨리 유럽에서 국가 별 약가를 상장하는 과정을 통해 조기에 시장에 진입 할 계획이다.

특히 신형 휴미라 바이오시 밀러가 유럽에 처음으로 출시 될 예정 이니 셀트리온 헬스 케어는 ‘퍼스트 무버’의 혜택을 적극 활용 해 경쟁력있는 제품 출시에 앞서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시장성이 높은 고농도 형으로 개발에 주력하고있다. 이번 EC 승인으로 UPlaima의 차별화 된 경쟁력을 인정 받아 유럽에서 세계 최초의 신형 휴미라 바이오시 밀러를 선보일 수있게됐다. ”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새로운 유형의 휴미라 바이오시 밀러를 기다리고있는 유럽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고품질 바이오 의약품의 이점을 합리적으로 공급함으로써 합리적으로 제공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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