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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조 보아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이연우 이사는 15 일“사랑스런 엄마이자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 조 보아가 키이스트와 함께 할 예정이다. “시사와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조 보아가보다 체계적인 환경에서 도약 할 수 있도록 전폭적 인 지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조 보아는 2012 년 드라마 ‘닥치고 핸섬 밴드’로 데뷔했다. 데뷔 초에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고, 첫사랑의 희미한 이미지와 청순한 미모가 담긴 초콜릿 광고에 출연했다.

‘매의’와 ‘잉여 공주’를 거쳐 38.2 % 시청률을 기록한 54 회 (닐슨 코리아)의 54 회 ‘엄마를 부탁해’로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KBS 연기 대상’여성 인기상과 ‘제 28 회 그 라임 어워즈’신인 연기

그는 상을 받고 그의 존재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색다른 내러티브 영화 ‘가시 (2014)’로 연기력을 인정 받았으며, 많은 사람들의 라이프 드라마로 호평을 받았던 ‘사랑의 온도’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자랑스러운 짝사랑 ‘지홍 아’로 다시 한번 사랑 받았다. . 또한 MBC 연기 대상 ‘이별’주말 특별 기획 부문 여자 우수 연기 상, ‘제 6 회 아시아 태평양 스타 상’장편 드라마 부문 여성 우수 연기 상, ‘MBC 드라마 어워드 ‘as’몬스터 ‘.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최근 작품 ‘숲’과 ‘구미호 디안’을 통해 청량감 넘치는 순수한 로맨스에서 액션, 판타지 장르까지 다양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화제가됐다.

또한 조 보아는 ‘백종원의 골목 식당’에 출연 해 ‘공감 요정’, ‘맛없는 설린’등 별명을 얻어 예능에도 활약했다. 이를 통해 그는 ‘SBS 연예 대상’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8 DMC 페스티벌 코리안 뮤직 웨이브’를 시작으로 ‘2018 SBS가요 대전’, ‘2019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9 하이원 서울가요 대상’, ‘2020 KBS 연기 대상’에서 MC로 활약했다. . 발전하는 능력과 아름다운 드레스로 매번 화제를 낳고 작품뿐 아니라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키이스트는 최근 조 보아,해진 해, 김서형, 강나, 아성 고,지지, 이동휘 등 연기와 흥행 실력을 겸비한 배우들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다양한 매력의 오너 조 보아가 국내 주연 배우 인 종합 예능 그룹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드라마 제작에 적극 나서고있다.

[사진 = 키이스트 제공]
이승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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