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트롯 2’홍지윤, ‘꽃바람’부드럽게 부는 … 조영수 사범도 칭찬


‘미스 트롯 2’홍지윤이 봄 소녀로 변신 해 ‘꽃바람’을 불었다.

홍지윤은 지난 11 일 방송 된 TV 조선 ‘미스 트롯 2’전설 미션에서 김용임의 ‘꽃바람’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그는 꽃 우산을 쓰고 뒤를 돌아보며 ‘꽃바람’무대를 시작했다. 바람에 가볍게 흔들리는듯한 퍼포먼스가 봄의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상큼한 외모로 국악의 톤을 뽑아 낸 그의 무대는 심사 위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박선주 선생은 첫 구절을 듣고 “끝났다”고 말했다. 2 월 봄바람이 불면 관객 평가 팀도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꽃바람’무대를 마친 홍지윤은 섬세한 미모에서 발산하는 탄탄한 한국 클래식 톤으로 총점 967 점을 획득하고 레전드 미션에서 2 위를 차지했다.

무대를 본 조영수 사장은 “내 목소리가 아주 잘 변하는 느낌이 들었다. 합창에서 실제 플루트를 연주 할 때 가사 표현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오리지널 작곡가 김용임은 “앨범이 나오면 ‘꽃바람’을 넣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홍지윤은 이날 발표 된 ‘인민 지원 투표’에서 1 위를 차지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중의 관심과지지로 당선되고있다.

tvX 이정범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 CHOSUN’Mistlot 2 ‘방송 화면 캡처
보도 자료 및 기사 [email protected]
▶ tvX는 엔터테인먼트 1 위 미디어 인 Exsports News의 영상 및 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