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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금융 그룹 “송명근과 심경섭, 자급 자족을 위해 남은 경기에 가지 않는다”
보내는 시간2021-02-14 18:58 요약 글꼴 크기 변경 공유 논평 심경섭과 송명근이 과거 학교 폭력에 가담했다고 인정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 = 연합 뉴스) 한남 직 기자 = OK 금융 그룹이 학교 폭력의 실수를 인정한 송명근 (28)과 심경섭 (30)을 떠난 나머지 경기에 출전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