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 2 일’연정훈, ♥ 한가인, “엉덩이가 부러져도 사랑해 줄래?”… 어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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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 2 일’사진 = KBS

회원들은 임무의 신원을 표시합니다.

14 일 방송 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 박 2 일 시즌 4′(이하 1 박 2 일이라한다) ‘시간 탐험’특집 첫 번째 이야기는 시간을 거슬러 지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날을 펼친다.

선교지에 도착한 멤버들은 화려한 궁궐의 모습에 정신이 산만 해져 눈앞에 펼쳐지는 복불복 잔치에 깜짝 놀랐다. 또 안동쪽에 한 마리가 남을 때까지 나를 때리는 ‘살아있는 오리알’인 복불복의 악몽도 떠 올린다. 이에 문세윤은 “이번에는 이마가 아니라 꼬리뼈에서 빠져 나올 건가?”라고 불안감을 표명했다.

드디어 도전에 앞서 연정훈은“여보, 내 엉덩이가 부러져도 사랑해 줄래?”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곳에서 최고의 바디 개그를 뽐내는 순간 특이한 노래가 터져 궁전을 가득 채웠다. 멤버들을 놀라게 한 정체 불명의 비명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한편 불신의 늪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은 관객들의 박자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라비는“동생이하는 말을 택하면 보통은진다”고 말했다. 라비는 김정민이 그 번호를 조언하자 단검으로 거절했다.

멤버들을 주력으로 만든 미션의 정체성과 서로를 불신하게 만든 미션에 대한 14 일 방송 된 이야기에서 호기심이 커지고있다.

MBN 스타 인구 문화부 이남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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