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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매춘부와 코로나 19의 높은 위험? … 이탈리아 보건 당국, 마침내 사과
지난해 7 월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열린 동성애 행진 참가자들이 손을 잡고있다.[EPA=연합뉴스 자료 사진] / 사진 = 연합 뉴스 [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이탈리아의 한 보건 당국이 마약 중독자 및 매춘부와 함께 동성애자를 코로나 19의 위험 집단으로 분류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 졌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논란이 퍼지자 보건 당국은 공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