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곽상도의 주요 입법 활동이 문 준용을 스토킹 하는가?”

[사진 제공 =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 페이스북 캡처]

사진 설명[사진 제공 =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 페이스북 캡처]

조국 백서 공동 저자 인 민주당 의원 김남국은 곽상도 의원에게 “주된 입법 활동은 ‘스토킹 문 준용’인가?”라고 말했다. 꼬집었다.

김 의원은 13 일 페이스 북을 통해 “문 준용에게 뭔가 좋은 점이있는 것처럼 항상 문제를 제기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금만 찾으면 근거가없는 설득력있는 주장이 대부분이다. 그는 이렇게 비판했다.”나는 그냥 표현으로 던진다.

곽 의원이 긴급 예술 지원금 1,400 만원을받는 과정에서 피해 확인시 4 줄의 정보 만 작성해 문 준용이 신청 후보로 선정 됐다는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작년 코로나 19 피해. ‘우대’가 있었다는 의혹이다.

문 준용 곽 의원의 주장은“신청서가 20 장을 넘었다”며 반박했다.

서울 문화 재단도 문 대통령이 코로나 19 피해 긴급 예술 지원 대회에서 우대를 받았다는 곽 의원의 반복적 인 주장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전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재단 측은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그렇다면 서울 문화 재단은 곽의 주장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강력히 반박했을 것”이라고 썼다.

그는 “의회 의원이 ‘문 준용 스토킹’이라고 불렀다면 얼마나 부끄러 울까? 국민의 피를 가지고 무엇을 하는가”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그런데 곽상도 의원의 기사를 읽을 때마다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이 떠오른다. 24 년의 재심 끝에 진실이 드러나고 진실이 드러났다. 공개되었습니다. ” 진심으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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