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Got Divorced’시즌 1이 15 일 “올 가을 새로운 커플과 함께하는 시즌 2″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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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Got Divorced’는 시즌을 종료합니다.

14 일 TV CHOSUN의 실시간 드라마 ‘We Got Divorced'(이하 Right Divorce라고 함)는 15 일 방송되는 13 화에서 시즌 1을 끝내는 다섯 커플의 이야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바른 이혼’은 이혼 한 부부가 다시 만나 한 공간에서 이혼 후 새로운 관계의 가능성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뿐만 아니라 신동엽, 김원희, 김새롬 등 스튜디오 MC들도 그들의 이야기에 몰입 해 울고 웃고 공감의 아이콘으로 다시 태어났다.

시즌 1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커플 넘버 1’의 이영하와 선은숙, ‘커플 넘버 2’의 최 기기, 유 깻잎이 청평과 파주에서 다시 만났다. 이혼 후 첫 상봉, 마지막 이야기 전개.
이혼 후 첫 상봉부터 문제의 중심에 두 번째 커플의 최최 기기와 유 깻잎이 두 가족의 갈등, 상봉 고백, 실패 등 극적인 반전을 주면서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유 깻잎은 “몇 달 동안 (우 이혼)이 내 일상에 스며 들었다”며 4 개월간의 여정에 대한 후회를 표명했다. 최최 씨는 후회하며 “나중에 고백 했어야했다”며 “최근에 더 고백 했어야했다”며 끝까지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 해 기쁨을 자아냈다.

특히 최 기기의 아버지는 두 사람의 마지막 장소 인 파주 숙소를 방문했을 때 깜짝 놀랐다. 4 개월 전 시아버지를보고 숨어 있던 유 깻잎은 “(만나기 위해) 생각했다”며 열린 마음을 표했다. 이후 극적으로 유 깻잎을 만난 최최의 아버지는 유 깻잎에게 악수를 요청하고 갑자기 “현재 진행 상황이 잘되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최최의 아버지는 유 깻잎에게“성미가 무뚝뚝해서 화살처럼 나가지 만 진심이 아니다”라고 조심스럽게 사과했다. 유 깻잎도“아버지와 이런 대화를 한 적이 없다”며 울며 두 사람의 진심 어린 만남이 어떻게 펼쳐 졌는지 기대감을 높이고있다.

또한 유 깻잎은 딸 피니 닙의 추억을 위해 셀프 사진관에서 가족 사진을 찍을 예정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데일리 포토 그래퍼가 된 파인 엽과 함께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최최 기기, 유 깻잎은 세 가족의 끝이 어떨지 눈길을 끈다.

한편 ‘커플 넘버 1’이영하와 선우은숙도 이혼 후 첫 상봉의 장인 청평에서 만났다. 청평에 가기 전 이영하는 분위기 좋은 카페를 예약 해 설렘을 드러내며 선우은숙에게 무정한 마음을 털어 놓았다. 이영하는 선우은숙에게 “존경과 배려, 이해가 부족했다”며 “주위 사람들에게 재혼을 요청하는 소리가 많이 났는데 재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

4 개월 전과 많이 달라진 이영하의 태도에 선우 은석이 어떻게 반응했을지 궁금 해지자 두 사람이 손을 꼭 잡고 뜨거운 포옹으로 작별 인사를하고있다.

제작진은 “4 개월 동안 많은 변화와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진심으로 노력 해주신 커플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계속 될 커플들의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촬영 후에도 가족의 이름으로 살기 위해. ” ” ‘자신의 이혼’시즌 2는 올 가을 새로운 커플과 더욱 다양하고 감성적 인 드라마로 돌아올 예정이다.”

15 일 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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