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곽상도 “문 준용, 처음 발표하면 미술 보조금 소멸”

곽상도 민중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 준용이 코로나 19 피해자에 대한 우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더욱 제기했다.

곽 의원은 전날 (13 일) 페이스 북에 글을 올렸고 “프로젝트 초기 발표에서 우리는 ‘작품당 2 천만원 이내, 총 150 건 내외’지원하기로 결정했지만 실제로는 254 개 단체에 3 조 8,600 만 원. 상당한 금액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심의위원회가 지원단 수를 늘려서 시야는 46 위로 선정 됐고, 당초 발표대로 150 여개 였다면 28 위, 34 위로 선정되었을 것이다. 문이 녹음 한 것)은 제거되었을 것입니다. “

또한 곽 의원은 문재인이 서울 구로구 아파트를 ‘갭 투자’로 매매 해 시장 이익을 올렸다는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소유국’은 너무나 다릅니다. “

손혜원 전 민주당 의원은 “나는 아직 준용과 잔인하게 싸우고있다”며 “의회 얼굴이 있는가, 그런 문제가 있는가? 그래서 할 수없는 이유”라고 비판했다.

앞서 9 일 곽 의원은 지난해 1400 만원의 긴급 예술 지원금을받는 과정에서 피해 확인 정보를 4 줄만 작성해 문 대통령이 지원 후보로 뽑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코로나 19 손상.

이에 문씨는“신청서가 20 장 이상에 이르렀다”며“곽 의원 등은 피해 사실만을 추출해 거짓말의 근거로 삼았다”고 반박했다.

YTN PLUS 기자 이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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