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3 호”… 정용진 부회장, 셋째 딸의 ‘깜짝’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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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3 호”… 정용진 부회장, 셋째 딸의 ‘깜짝’얼굴 공개

요리하는 아버지에게 안겨 … ‘딸 바보’처럼

(서울 = 뉴스 1)이 비슬 기자 |
2021-02-14 13:42 전송

(정용진, 인스 타 그램 신세계 그룹 부회장) © News1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은 설날 마지막 날 셋째 딸의 얼굴을 깜짝 공개했다.

정 부회장은 14 일 SNS (SNS) 인스 타 그램 계정에 “내 사랑 # 폭풍 기병 # 다츠 배더 드라이버 커버 및 이슈 3″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부 회장은 영화 ‘스타 워즈’의 스톰 트루퍼와 다스 베이더 캐릭터로 만든 골프 드라이버 커버를 들고 양손으로 키스했다.

특히 선물을 받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 정부 회장의 오른편에는 웃는 얼굴로 그를 바라 보는 해윤 양이 등장했다.

해윤 양은 정의 셋째 딸이다. 정 부회장은 플루티스트 한지희 사이에서 해윤과 해찬 쌍둥이 형제 자매를 얻었다. 숨겨진 얼굴이나 뒷모습 만 드러낸 쌍둥이 아이의 얼굴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부회장은 이날 해윤 양과 함께 요리하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정 부회장 뒤에서 안고있는 딸의 모습에는 보통 ‘딸 바보’로 알려진 정 부회장의 애정이 남아 있었다.

정부 회장은 주말 나들이와 딸과 아들이 쓴 일기장에서 쌍둥이 자녀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용진, 인스 타 그램 신세계 그룹 부회장)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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