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눈에 보이지 않는 화려한 발톱을 뽐내는 ‘세 개의 공원 : 두 번째 심장’

14 일 오후 8시 55 분 첫 방송되는 MBC 신예 예능 프로그램 ‘쓰리 파크 : 두 번째 하트'(이하 ‘쓰리 파크’)에서 박세를 만든 ‘it’의 아이덴티티는 리의 두근 거림이 드러난다. (동영상 URL = https://tv.naver.com/v/18469392)

공개 된 영상에서 박세리는 삼겹살을 더욱 맛있게 굽는 실력을 뽐냈다. 고기를 내기 전에 화판에 발판을 바르고, 집게를 똑바로 구워 고기 즙을 가두는 등 자유롭게 사용했으며, 삼겹살 만 고농축했다.

이에 박세리는“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부지런해야한다”며 집게를 놓지 않는 ‘고기 철학’을 자랑했다. 회사 직원은 그녀의 전문적인면을 존경 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고기 집 주인이 스카우트에게 “여기서 일해도 돼”라고 청혼하자 박세리가 웃는다.

한편 직원들은 박세리가 말리지 못하는 ‘삼겹살 사랑’에 대해 남자 엄마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스태프는“매 끼니마다 돼지 고기를 먹는 게 힘든지 모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세리는“굽는 게 힘들어! “그들이하는 일이 뭔데!”

한편 ‘Three Parks’는 먼 외국의 희망과 용기를 도전 정신으로 한국에 전한 영원한 전설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해결하는 특별한 프로젝트이다. 실패를 두려워합니다. 코로나와 경기 침체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희망과 용기, 웃음을 전하며 야구, 골프, 축구 이외의 또 다른 리 부트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M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쓰리 파크 : 두 번째 마음’이 14 일 오후 8시 55 분 첫 방송된다.

/ GP Korea 박한용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제공 : MBC ‘Three Park : Second Heart’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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