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장도연은 제주도 남사 친을 만나 휴식을 취할 때 할 일이 없다고 털어 놓았다.

‘나 혼자 산다’장도연은 제주도에서 남자 친구를 만나 고민을 고백했다.

10 일 오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제주도를 떠난 장도연을 묘사했다.

이날 장도연은“휴일이어서 많이 먹었다. 그는 내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정말 기뻤다”며 제주도에 사는 백호를 소개했다. 장도연의 남자 친구는 박나래와 블라인드 데이트를하고 있었는데 박나래는“친구와 술을 많이 마 셨는데 다시는 코미디언을 만나지 않겠다고했다.

장도연은 자신과 남자 친구가 대학 동아리에서 그와 관계를 맺었다 고 말하면서“그는 그가 계속 연락하는 몇 안되는 좋은 친구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장도연은 제주도로 이주해 농사를 짓던 친구의 당근 밭으로 향했다. 예상보다 큰 당근 밭에 부끄러워하는 장도연은 친구를 따라 당근을 파고 일꾼들을 도왔다. 이후 장도연은 친구의 개 하루키와 함께 산책을하거나 올레 길을 산책하거나 휴게소에서 말린 오징어 간식과 함께 맥주를 즐겼다.

백호 백호는 산책을 마치고 돌아온 장도연을 위해 흑 삼겹살과 삼겹살을 준비했고, 장도연은“커리어를 포기하고 어떻게 왔니?”라고 물었다. 백호는“번 아웃이왔다. 몸이 가라 앉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자 장도연은“나라면 그냥 지쳤을 텐데”라고 말했다. “나는 일할 때 열심히 일하고 흥분됩니다. 그러나 다른 시간을 채우는 방법이 걱정됩니다. 예전에는 일이 없어서 불안했지만 지금은 쉬고있을 때 할 일이 없어서 어쩔 줄 몰라 힘들어요.”

이어 장도연은“나 같은 사람은 ‘나 혼자 산다’같은 프로그램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내 일상과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멤버들의 일상을 본 후 항상 ‘부러워’라고 말했죠. 그래서 아무것도 할 필요가없고, 녹음을 마치고 집에 가면 시간 낭비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러자 백씨는“아무것도하지 않고 집에있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바로 그 스타일입니다.” 친구의 위로에 장도연은“치유 할 때인 것 같다. 그는“내일 걱정이나 어제부터 후회하지 않고 모든 것을 멈추고 오늘에 집중할 시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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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 / 허프 포스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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