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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수단 ‘P 플랜’… 쌍용 자동차, 산과 파트너스와 합의?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쌍용 자동차는 생사의 최후의 수단 인 ‘P 플랜'(프리 패키지 플랜)을 추진하고있다. 그러나 산업 은행, 주 채권자, 협력사 등 상업 채권자로부터 동의를 얻을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 또한 대주주 인 인도 마힌 드라의 선택은 변수가 될 수있어 극복해야 할 산이 많다.경기도 평택 쌍용 자동차 평택 공장 정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