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이 돌아왔다”… 스페셜 로또 당첨 리뷰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6 일에는 당첨 결과가 발표 됐고, 949 회 컴패니언 복권에서 3 위를 차지한 네티즌의 따뜻한 리뷰가 눈길을 끌었다.

949 회 컴패니언 복권 로또에서 3 위를 차지한 네티즌이 ‘보배 드림’에 당선작을 올렸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 드림’게시판 캡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 드림’에 ‘좋은 일이 돌아왔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저자는 보통 보호 자나 그에 상응하는 사람이없는 3 세 미만의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보병 센터에 기부 한 남자로 949 회 복권에서 3 위를 차지해 기부금보다 많은 금액을 받았다.

저자는 올해 초에 한 선행을 전하며 영유아 자원 봉사를 한 지인을 통해 100 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것을 사겠다는 마음이 강해서 기부했다”고 말했다. “기부금이 잘 사용되고 있다고 했어요.”

또한 작가는 경기도 시민들에게 지급 된 재난 지원 기금도 관련 기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소량이지만 보육원에서 아기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구정 연휴 전에 돈을 전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후 주말에 편의점에 갔던 작가는 생각없이 애용하는 로또를 샀다. 우승 결과를 확인한 뒤 3 위를 차지한 주인공이됐다.

상금은 157 만원. 저자가 기부 한 100 만원과 향후 기부 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합친 것보다 많다.

저자는 “어제 산 복권을 확인했고 3 위에 올랐다”고 말했다.

동시에 그는 “나는이 상을받을 수있는 좋은 돈이 있고 그것이 좋기 때문에 사용하겠다”며 다음 좋은 일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른 사람에게주는 사람에게 정말 행운이가는 것 같다”, “선한 마음으로 사는 데서 오는 축복”, “따뜻한 소식이라 오랜만이다”등의 댓글을 남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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