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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팀버레이크는 공연 도중 자넷 잭슨의 ‘옷’을 강제로 찢어 가슴을 드러낸 뒤 17 년 만에 ‘사과’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과거 / 게티 이미지 코리아[뉴시스] 유세진 기자 = 미국 가수 겸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12 일 (현지 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자넷 잭슨에 대한 여성 혐오적이고 인종 차별적 인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고 CNN이 보도했다.팀버레이크는 이날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올린 성명에서 “저에 대한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