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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son Triple · Lanson 성묘 코로나로 변한 설경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은 거리를 두어야했습니다. 평소의 명절처럼 모일 수는 없었지만 가족에 대해 생각했던 것만 큼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정 반석 기자가 코로나로 변한 새해 풍경을 전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동생에게 고개를 끄덕이던 세 살배기 아기가 엉덩이를 때렸다. [할머니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복을 입은 아이가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