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나 혼자’, 친구 백호의 ‘일일 농사’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방송 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코미디언 장도연은 바쁜 일상에서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12 일 방송 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주로의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며 장도연의 일상이 그려졌다.

장도연은 남사 친 농민의 일을 돕기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도착 전부터 설렘을 보였고, 남자 친구를 만나 자마자 끊임없는 대화로 긴장감을 뽐냈다. 두 사람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서로를 돌보는 ‘리얼리티 프렌즈’라는면에 따스하다.

이어 2 천평 규모의 농장으로 가서 당근 수확을 시도했다. 한동안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노동에 지친 모습을 드러내며 아름다운 자연의 분위기에 치유되어 모든 작업을 마무리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컵라면, 막걸리, 생당근으로 가득 찬 새 참에는 ‘찐 웃음’이 만발해 시청자들의 입을 돋보이게했다.

또한 올레 길을 걸었던 장도연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하나씩 담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집에 돌아온 그는 남자 친구와 함께 저녁 식사를 서두르 며 밝은 외모 뒤에 숨은 마음을 고백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쉬지 않고 바쁜 일상을 보냈던 그녀는 “휴식하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며 공허함을 드러냈다. ‘휴식’으로 만 일을 그만두고 제주에 살기 시작한 남사 친은“그냥 그 스타일이다. 틀린 게 아니야.”그는 진심 어린 위로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홈 시어터까지도 따스하게 물 들였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여행과 도전으로 완성 된 특별한 날로 웃음과 감동을주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가로이 휴가를 즐긴 장도연은“걱정을 제쳐두고 있던 그날”이라며 만족감을 표현하고 힐링 에너지로 홈 시어터를 물 들였다.

12 일 방송 된 MBC ‘나 혼자 산다’는 2 부 시청률 9.8 % (한국 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설날 홈 시어터를 사로 잡았다. 또한 광고주의 핵심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의 핵심 지표 인 2049 년 시청률은 2 부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에서 6.3 %로 금요일 방송 된 모든 프로그램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엔터테인먼트 강국의 힘. 했다.

남녀 혼자만의 다양한 일상을 통해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 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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