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팀의 숙소를 떠났다”이재영과 다영이 ‘영구 퇴학’청원에서 방송 출연도 삭제



프로 배구 올스타 팬 투표로 올스타에 뽑힌 흥국 생명 이재영 (왼쪽)과이다 영이 경기 전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받고 기념 촬영을하고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학교 폭력 논란이되었던 흥국 생명의 여자 프로 배구 선수 이재영과 다영 다영의 쌍둥이 자매가 팀의 숙소를 떠났다.

흥국 생명은 11 일 “현재 두 선수가 팀 기숙사를 떠나고있다”며 심리 치료를 통해 쌍둥이 자매들의 회복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하여 쌍둥이 자매를 징계해야한다는 요구가 있음을 잘 알고있다”고 말했다.

그는“우리는 선수가 정신적, 육체적 상태에있을 때 징계를 받아야한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영 자매와 다영 자매가 학대했다고 주장하는 기사. [이미지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앞서 10 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재영 자매와 다영 자매가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이들은 현재 배구 선수들입니다, 그들은 학교 폭력의 희생자입니다 ”라는 긴 기사에 학교에서 쌍둥이 자매의 폭력에 대한 모든 사실이 나열되었습니다.

자신과 쌍둥이 자매가 함께 초, 중학교 배구 스포츠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힌 저자는 “(쌍둥이 자매)가 좋아하지 않는다면 부모님을 ‘나인 XX, XX’라고 비난하며 맹세했다. 그는 “칼을 가져와 협박했다”며 “돈을 걸고 배를 꼬집고 입을 치고 모이고 머리를 때렸다”고 말했다.

논란이 퍼지자 이재영과 다영 자매는 인스 타 그램 계정에 사과를 올렸다. 손으로 쓴 사과를 통해 “학교에서 잘못된 말과 행동으로 시간을 보내신 분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깊은 죄책감과 자신감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인스 타 그램 사과가 게시 된 후에도 두 사람을 둘러싼 논란은 사라지지 않는 것 같다. 사과를 본 피해자는 “쓸모 없다”며 마음을 표했다. 사과문을 올린 뒤이다 영이 김연경의 인스 타 그램 계정을 같은 팀에서 ‘언 팔로우'(친구를 끊었다)로 알려졌고, 다시 불일치가 발생했다.

마지막으로 청와대 전국 청원 게시판에 영구 퇴학을 요구하는 청원서가 게시되었습니다.

이 청원은 ‘여자 배구 선수 학교 폭력 사실 조사 및 엄중 대응을 촉구한다’며 “(두 선수) 사과해도 한국 스포츠 산업의 국적은 배구 연맹과 배구가 손상되어 선수 전체의 이미지를 잃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배구 연맹은 선수들을 영구적으로 추방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4 월,이다 영과 이재영의 언니들이 tvN ‘You Quiz on the Block’에 출연했다. [이미지출처 = 방송화면 캡처]

한편이다 영과 재영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지난해 4 월 TVN ‘블록 위의 퀴즈’가 등장했고, 지난 8 월 방송 된 T-Cast E 채널 ‘Playing Sister’는 같은 해 리플레이를 삭제했습니다.

인턴 최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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