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트롯 2’김태연 ‘바람 길’무대, 나도 울고 있었는데 … 눈물로

김태연 TV 조선 ‘미스 트롯 2’출연

강진 아 기자 = ‘미스 트롯 2’김태연이 ‘바람 길’을 통해 역사상 최고점을 보여 화제가됐다.

12 일 김태연은 ‘미스트로 2’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뜨거운 반응이있을 줄 몰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태연은 “맞아? 내가 할 수있는 사람 이었나?”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보며 울어도 울 었어요. “

당시 무대에서 어떻게 생각 하냐는 질문에 그는 “무언가 생각하면서 노래하지 않았다. 노래하면서 자동으로 감정을 떠 올렸다. 장윤정 선생님의 외로움을 생각하며 노래 해 보았다”고 답했다. 내가 연습 할 때 말했다. ” .

전날 방송 된 TV 조선 ‘미스 트롯 2’에서 김태연은 장윤정의 ‘바람 길’을 불렀고, 10 살 때 믿을 수없는 점진적인 컨트롤과 매력적인 감성으로 홈 시어터를 사로 잡았다.

자신의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타이거 마스터 박선주는 “이 무대를 다시 볼 수 있을지 궁금했다. 같은 뮤지션으로서 고맙다”며 눈물을 흘렸다. 작곡가 조영수도 “다른 가수의 노래보다 소름이 많았다”고 말했고, ‘바람 길’원작 작곡가 장윤정은 “나도 어려운 감정 표현을했다. 권리.”

김태연은 ‘미스트로 1’, ‘미스터’등 올 시즌 최고 종합 마스터 점수 981 점을 획득했다. Trot ‘, 1 위. 또한 김태연, 바람 길 등 관련 콘텐츠가 실시간 검색어를 휩쓸었다. 동영상 조회수는 하루 100 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미 슬롯 2’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김태연은 가장 유쾌한 평가로 장윤정의 칭찬을 꼽았다. 김태연은 “장윤정이 ‘태연이 옳았다’고 말해서 가장 기뻤다.”

방송 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 위에 올랐다는 것도 “보았다”. ‘미스 트롯 2’김태연이 다 떠 다니니까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

마지막으로 김태연은 팬들에게 “항상 고맙다. 다음주에 방송 될 다현과의 듀엣 무대를 기대 해주시고 앞으로도 태연이 많이 응원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물었다.

‘미스트로 2’는 이날 다양한 음원 사이트를 통해 준결승전 ‘레전드 미션’무대를 음원으로 공식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김태연의 ‘바람의 길’, 김의영의 ‘사랑의 여정’, 김다현의 ‘플로팅’, 마리아의 ‘목포 행 열차’, 별 사랑의 ‘눈물’, 황우림의 ‘카사노바’가수록되어있다. ‘, 양지은. 윤태화의 ‘사모 송’, ‘사랑 내 사랑’, 홍지윤의 ‘꽃바람’등 총 9 곡이있다.

또한 ‘미스트로 2’는 스마트 폰용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을 통해 ‘나만의 트로트 엠 프레스’에 대한 국민 투표를 지원하기 위해 7 차 투표에 나선다. 하루에 한 번 1 인당 7 표가 반복되며 최종 점수에 적극 반영됩니다.

‘미스트로 2’10 회는 18 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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