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인 … ‘제주’최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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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제주’첫 의혹 확인

의혹 신고 간이 시험으로 항원 검출 … 농장 소독 등

(세종 = ​​뉴스 1) 박기락 기자 |
2021-02-12 22:34 전송

인공 지능 (조류 독감) 차단을위한 영암군 검역 활동 © News1 박진규 기자

조류 인플루엔자 중앙 사고 관리 센터는 12 일 전라남도 나주에있는 종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AI, H5N8 형)가 확인됐다고 12 일 밝혔다.

약 12,000 마리의 오리를 기르는 농장은 파견 된 검역 기관에서 의혹을보고하기 위해 검사를 받았으며 H5 형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되어 면밀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 확인으로 중수 공장은 발발 농장 인근 가금류 농장의 예방 살인, 이동 제한, 집중 소독 등 강화 된 방역 조치를 시행 할 예정이다.

한편 올 겨울 제주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AI 의혹이 발생했다. 헤비 수본은 제주시 육용 오리 농장의 축산 검역 기관 AI 항원 검사에서 H5 형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높은 병원성은 약 1 ~ 3 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섭 관계자는 “농민들이 가축의 외부가 광범위하게 오염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특히 검역에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말했다. “당연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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