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해소 경부선 일부 구간 만 정체, 양방향 ‘원활한 소통’

12 일 오후 10시 현재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 (로드 플러스 홈페이지 캡처) © News1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교통 혼잡이 대부분 해소되어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12 일 한국 도로 공사에 따르면 오후 9시 40 분 현재 오후 9시 40 분 현재 안성 사거리에서 오산까지, 양재에서 반포까지 9km 부근에서만 교통 체증이 발생하고있다.

부산 방면 경부선의 경우 한남에서 반포까지 3km 만 천천히 주행한다. 서울로 향하는 서해안선의 혼잡 구간은 금천 ~ 금천 2km, 서해 대교 ~ 서해 대교 4km 부근이다.

수도권 제 1 순환 고속도로 (일산 방면)의 경우 장수 ~ 송내 간 2km 구간에서만 차량의 과속이 불가능합니다.

서울 양양 고속도로, 영동 고속도로, 남해안 고속도로 양방향 혼잡 구간이 없어 소통이 원활하다.

이날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429 만대로 전날 378 만대 (추정)보다 51 만대 늘어났다.

수도권에서 도로 향하는 차량은 39 만대,도에서 수도권으로가는 차량은 38 만대로 추산된다. 한국 도로 공사는 양방향 교통 체증이 심야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연휴 (11 ~ 14 일)에는 교통 체증이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후 10시 톨게이트 출발 기준, ​​대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 부산 4 시간 30 분 △ 울산 4 시간 10 분 △ 강릉 2 시간 40 분 △ 1 시간 양양 50 분 (남양주 도착) △ 대전 1 시간 30 분 △ 광주 3 시간 20 분 △ 목포 3 시간 40 분 △ 대구 3 시간 30 분

동시에 서울에서 각 지역 주요 도시까지 자동차로 소요되는 예상 소요 시간은 △ 부산 4 시간 30 분 △ 울산 4 시간 10 분 △ 강릉 2 시간 40 분 △ 1 시간 50 분 양양 (남양주 출발) △ 대전 1 시간 30 분 △ 광주 3 시간 20 분 △ 목포 3 시간 40 분 △ 대구 3 시간 3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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