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트롯 2’김태연, 준결승 1R ‘레전드 미션’압도적 인 점수 1 위 → 2 위 홍지윤 3 위 양지은 [re뷰]

‘미스 트롯 2’의 김태연은 981 점의 압도적 인 점수로 1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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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 방송 된 TV 조선 ‘미스트로 2’는 결승전의 마지막 관문 인 준결승 ‘전설 미션’을 개최했다.

준결승전 ‘전설 미션’에서 참가자들은 전설적인 태진아, 김용임, 장윤정의 노래로 무대를 장식한다. 1 라운드는 마스터 10 명의 점수와 관객 평가 그룹의 점수로 평가되는 솔로 경기이며, 2 라운드는 마스터가 둘 중 최고에 하트를주는 일대일 경연입니다. 청중 평가 팀이 상위 7 개 결선 진출 자에게 투표했습니다. 진행됩니다

이날 1 차 개인전의 첫 번째 참가자는 김의영이었다. 김의영은 안정된 가창력과 매력적인 톤을 뽐내기 위해 김용임의 ‘사랑 여행’을 택했다.

조영수는 “이 노래를 맛있게 부르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김의영이 노래를 너무 잘 했어요. 지금은 안정감으로 조금 급진적이 되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실수를하더라도 100 점 만점에 1 점을 틀어도 대담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노래하면 더 나은 가수가 될 것 같아요. ”

김용임은 자신의 노래를 부른 김의영에게 ” ‘미스트로 2’재 수련생 김의영을 칭찬하고 싶은데 노래를 아주 예쁘게 부를 뿐이다. 힘이없는 이유는 고기를 먹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힘을 조절해야 할 것 같아요.”김의영은 마스터를 위해 총 1,000 점 중 918 점을 받았습니다. .

다음 참가자는 강혜연입니다.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노래가 장윤정의 노래라고 말하며 ‘You ‘re Here’를 선택했다. 아이돌처럼 상큼한 무대를 선보였다.

장윤정은 “목소리가 표정보다 덜 매력적이다. 연기라고 말했을 때 표정을 신경 쓰고 노래하는 듯 대담하고 귀여운 소리가 나도 괜찮 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노래를 부르고 남편을 만나는 것은 나에게 큰 의미가있다. 노래 다.이 노래가 강혜연에게 행운의 노래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혜연은 총 902 점을 기록했다.

김다현은 김용임의 ‘Frime’을 선택했다. 첫 번째 구절부터 모든 스승들이 감탄했고 무대가 끝나면 기립 박수가 나왔다. 김용임도 칭찬했다. 마스터의 총점은 1000 점 만점에 940 점으로 빠르게 정상에 올랐습니다.

마리아는 장윤정의 ‘목포 행 지방 열차’를 선택했다.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마스터들은 최전선에서 폭발적인 보컬 실력을 뽐내며 감탄했다. 장윤정은 “침착하게 부르면 좋았다. 최전선에서 더 터 졌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지만 엔딩은 예쁘게 잘됐다”고 말했다. Maria는 총 906 개의 마스터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스타 러브는 태진아의 ‘너의 눈물’을 뽑았다. 그는 노래를 준비하면서 과거를 회상하며 “사실이 노래를 준비하면서 남자 나 엄마를 생각하고 부를거야. 가사를 읽으면 마치 내 이야기 ​​같았다. . 과거를 회상하면서 그 노래가 감동적이었습니다. ”

스타 러브는 ‘Your Tears’무대에서 그녀의 모호함을 상기시켜 노래를 불렀고, 움직이는 무대에서 전설 태진아는 그녀의 노래를 불렀던 스타 러브에게 “녹음 할 때 계속 노래를 불렀다. 무대는 정말 훌륭한 무대입니다. 제 감정을 뛰어 넘는 것 같아요. 정말 대단한 보석이에요.”스타 사랑은 마스터즈에서 총 955 점을 받아 김다현을 넘어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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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무대는 황우림의 무대였다. 장윤정의 ‘카사노바’를 선택해 노래와 공연을 준비했다. 무대 앞에서 만난 장윤정은 황우림의 무대에서 “둘 다 잡기 엔 너무 힘들다”며 물러 섰지 만 황우림은 노래와 공연에서 두 토끼를 잡았다.

원작 작곡가 장윤정은 “황우림의 무대를 볼 때마다 항상 황홀한 무대였다. 오늘도 그래. 너무 좋았다”며 칭찬했다. 황우림은 총 925 점의 마스터를 받았다.

공석 발생으로 부활 한 양지은이 무대에 올랐다. 태진아의 ‘사모 송’을 불렀다.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 양지은은 첫 마디에 떨리는 듯했지만 곧 평정을 되찾고 가슴 아픈 슬픈 목소리로 주인을 감동시켰다.

태진아는 “이 노래에는 태진아라는 이름이 없다.이 노래를 양지은이라는 이름으로 소화했다. 정말 대단했다”고 칭찬했고 양지은은 눈물을 흘렸다. 양지은의 마스터 총점은 965 점으로 단숨에 1 위를 되찾았다.

윤태화의 무대도 이어졌다. 김용임의 ‘사랑’을 택한 그녀는 편안한 무대와 능숙한 무대 매너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오리지널 작곡가 김용임은 “감정이 많이 필요한 곡인데 누가 부르 느냐에 따라 정말 달라진다. 잘 불렀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출연 한 홍지윤은 김용임의 ‘오늘은 젊은 날’을 고민 끝에 택했지만, 레전드 미팅에서 김용임의 충고로 ‘꽃바람’으로 선택을 변경했다. 부드러운 톤과 귀여운 무대로 마스터들은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김용임도 사랑스러운 무대를 칭찬했다. 홍지윤은 마스터를 위해 총 967 점으로 1 위를 되찾았다.

김태연도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레전드 미팅에서 장윤정의 노래를 여러 곡 불렀는데 고르기가 쉽지 않았다. 결국 ‘바람 길’을 택한 김태연은 어릴 적 같지 않은 감정 표현으로 모두를 감동시켰다. 특히 박선주 사범님은 김태연의 무대에서 눈물을 흘렸다.

장윤정은 “선발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태연이 맞았 어. 많이 배웠어. 이제 너만 봐도 괜찮아”라고 시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연의 마스터 총점은 981 점. 빠르게 1 위를 차지한 김태연은 점수를보고 울었다.

iMBC 차 혜린 | 사진 제공 : TV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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