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 논란 속에 귀국 한 백건우 윤정희의 첫 한마디는 “가족 문제로 살게해서 미안하다”

피아니스트이자 알츠하이머 병으로 고생하고있는 선배 배우 윤정희 (77)의 남편 백건우 (75)가 한국 콘서트를 위해 귀국했다.

백건우는 11 일 오후 4시 인천 국제 공항 제 2 터미널을 통해 프랑스에서 돌아와 오후 5시 19 분 입국장에 나타났다. 이날 그는 재킷을 벗고 녹색 니트웨어와 체크 머플러를 입고 기자 앞에 서 있었다.

백남준은 공항 기자들에게 “가족 문제로 소란스러워서 미안하다”며 “배우 윤정희는 아주 평화로운 삶을 살고있다. 그런 다음 잠깐 조용히 말했다.” 우리는 문제가 없으며 귀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나서 그룹과 함께 떠났습니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백남준은 적어도 짧은 시간 동안 상황과 그의 입장을 기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한다. 그는 공연 사에도 자신의 의지를 표명했고, 기자에게 돌아온 직후 윤정희가 평화롭게 잘 지내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알렸다.

2 주간의자가 격리 이후 백남준은 예정대로 26 일부터 다음달 14 일까지 예정된 전국 공연 5 회를 공연한다. 지난 12 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26 일 대전 아트 센터, 대구 콘서트 하우스 (3 월 4 일), 아트 센터 인천 (3 월 8 일)을 시작으로 지난 12 일 발매 된 새 앨범 ‘슈만’을 중심으로 리사이틀이 열린다. 년. . 또한 3 월 14 일 예술의 전당에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 예정이다.

한편 윤정희는 1967 년 영화 ‘청년 극장’으로 데뷔했고, 60 년대에는 문희, 남정임과 함께 배우 트로이카를 결성 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안개'(1967), ‘장군의 수염'(1968), ‘내쉬'(1968), ‘독살 노인'(1969), ‘첫 경험'(1970), ‘일요일 밤과 월요일 아침’등이있다. ‘(1970 년), 평생 300 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했다. 이후 1970 년대 초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을 갔고 1976 년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결혼했다.

뉴스 1 / 허프 포스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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