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 시까 지 전국 345 명 신규 확인 … 13 일 400 명 미만 (전체)

또 400 명과 함께 ... 내일 거리 조정 발표 5 명 금지-업무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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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이 재 확산 기미를 보였고, 12 일 설날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검역 당국과 서울시 등 지자체에 따르면 0 시부 터 오후 9 시까 지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 된 총 345 ​​건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총 379 건보다 34 건 적다.

지난 10 일 (446 명)에 비해 전날과 이날 확인 된 중간 집계 수가 감소한 것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검사 횟수 감소의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확진자가 발견 된 지역은 수도권 259 명 (75.1 %), 비 수도권 86 명 (24.9 %)이었다.

도별, 서울 131, 경기 96, 인천 32, 부산 26, 충남 15, 대구 11, 경북, 전북, 충북, 각 5, 대전, 경남, 제주 4, 광주 3, 세종 2 각 1 명, 울산, 강원.

전국 17 건의 임상 시험 중 아직 전남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카운트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어 12 일 0 시부 터 발표 할 신규 확진 자 수가 더욱 늘어 300 대 중후반에이를 전망이다. 많으면 400 명까지 가능합니다.

전날 자정까지 24 개 더 증가하고 403으로 끝났습니다.

지난해 11 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세 번째 대유행’은 새해를 맞아 진정기에 접어 들었지만 최근 확진 자 수가 다시 증가 해 불안한 양상을 보이고있다. 200 대 후반까지 떨어 졌던 신규 확진 자 수는 500 대 초반까지 급증 해 400 건으로 떨어졌다.

[그래픽]    국내 신종 코로나 19 확진 자

사진 설명[그래픽] 국내 신종 코로나 19 확진 자

6 일부터 오늘까지 지난주 신규 확진 자 수는 393 → 371 → 288 → 303 → 444 → 504 → 403 일로 하루 평균 386 건이었다.

이 중 ‘사회적 거리두기’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 인 지역 발발 확진 자 수는 하루 평균 356 명으로 2 단계 (전국적으로 300 명 이상)의 범위를 유지했지만 전날 351에서 5 증가.

중대 감염의 경우 경기도 부천시 승리 제단 시설과 오정 능력 훈련원 관련 확진 자 수가 22 건 증가한 누적 123 건을 기록했다.

또한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주엽동 퍼시픽 볼룸, 도쿄 레스토랑 관련 확진 자 18 건이 추가되었고 확진 자 수는 42 명으로 늘었고 총 55 명 확진 자 서울 용산구 지인 관련 사건.

또한 서울 강동구 사우나 (누적 13), 서울 중구 콜센터 4 (15), 서울 은평구 요양 시설 (누적 14)에서도 확진 사례가 추가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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