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장도연, ‘나 혼자’, 제주도 농민 돕기 … 막걸리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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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장도연, ‘나 혼자’, 제주도 농민 돕기 … 막걸리 식당

(서울 = 뉴스 1) 장 아름 기자 |
2021-02-11 09:29 전송

MBC © 뉴스 1

‘나 혼자 산다’장도연은 농부들을 돕기 위해 제주도로 향한다.

12 일 오후 11시 5 분 방송 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황지영 감독, 김지우)에서 장도연은 대학 동아리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먼 길을 나선다.

그는 남자 친구를 “내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사람”이라고 설명하고 흥분한다. 오랜만에 상봉에서 장도연은 쉬지 않고 이야기하며 ‘친친’의 모습을 드러낸다.

2,000 평의 거대한 당근 밭에 도착한 그는 농부의 남동생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나섰다. 장도연은 손이 닿는 즉시 당근을 따서 흰 뭉치 사이에서 ‘당근 사냥’에 성공했지만, 끝나지 않는 일에 지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3 시간의 노력도 잊혀지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분위기와 힐링을 즐긴다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반면 광대 한 농장 한가운데서 여유롭게 새로운 매력을 즐긴다. 장도연은 “여기서 흙을 먹어도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컵라면에서 머리 고기와 신선한 생 당근까지 먹는다고 말했다. 또한 농촌에 완전히 동화 된 그녀는 막걸리 식당을 과시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작은 행복으로 가득한 특별한 일상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힐링을 즐기는 장도연의 시골 일기는 이날 오후 11시 5 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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