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미스 트롯 2’홍지윤, 상큼한 꽃바람으로 양지은 패배-조현우 기자

[조현우 기자]

‘미스 트롯 2’에서는 홍지윤이 상큼한 ‘꽃바람’으로 양지은을 추월했다.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 트롯 2'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 트롯 2’




준결승전 레전드 미션은 11 일 오후 10시 방송 된 TV 조선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미스 트롯 2’에서 계속됐다. 강혜연은 김다현이 1 위 김의영을 제치고 2 위에서 3 위로 밀려났다. 이어 황우림은 섹시하고 핫한 라틴 댄스 무대로 3 위에 올랐다.

황우림 다음은 양지은이었다. 양지은은 랜 라인 시청자와 응원단의 열광적 인지지를받으며 등장했다. 이찬원은 열광적 인 반응에 깜짝 놀란다. “아니, 왜 그렇게 좋은 반응 이냐?” 그러자 환호가 쏟아지는 동안 양지은은 깜짝 놀랐다. 양지은의 미션 송은 태진아의 ‘사모 송’이다.

장윤정은 “잘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별 사랑은 긴장한 양지은을 비 웃으며“표현에 고민, 고민, 고민이 다있다”고 말했다. 양지은은 뒤늦은 합류로 이미 결정된 전설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진 참가자 다. 녹음 16 시간 전 양지은은 하나님이 주신 기회 나 독이 담긴 성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방아쇠가 이미 당겨졌습니다. 녹음 8 시간 전 양지은이 일하러 갔을 때 가사를 놓지 않았다. 무대에 오르고 본격적으로 노래를 시작하기 전에 그는 스스로에게 ‘잘하자’고 말했다. 조영수는“1 절에 빵이 나와야한다”며 기대감을 표명하고 양지은이 1 절을 불렀을 때 미소와 감탄을 자아냈다.

스타 러브와 강혜연은 양지은의 노래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고 “짧게 연습했는데 잘 했어요.”라고 말했다. 김다현도 양지은의 노래를 들으면서 감동적인 듯 울었다. 하이라이트 가사 ‘두루미 같은 요정처럼 살았던 엄마’를 부를 때 양지은의 보컬 실력이 폭발했다.

이어 양지은은 독극물 박선주에게“즐겁고 멋진 무대였다”고 평가 받았다. 조영수는 “이제 양지은과 함께 웃을 수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양지은은 눈물을 흘리며 웃었다. 이 외에도 태진아는 “태진아의 노래가 아니라 양지은의 노래”라고 극찬하며 양지은을 외쳤다.

양지은의 무대 이후 홍지윤이 무대에 등장했다. 결승 3 차전에서는 진이 준결승 마스터 스코어 1 위를 차지 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모여 홍지윤도 웃었다. ‘Jinx’가 계속 될지 궁금한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밝은 모습의 홍지윤은 무대를 시작하기 전에 긴장했다.

홍지윤은“오늘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라고 말한 이야기에 당황스럽게 웃었다. 김태연은 그녀를 응원했다. 다음 모음곡에서는 홍지윤과 김태연이 무대 전에 곡을 선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김태연은 좋은 노래가 많지만 누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농담으로 말했고 홍지윤이 레전드 미팅을 시작했다.

김용임 앞에서 생각한 그는 자신이 선택한 노래를 불렀다. 김용임은 “잠시만 멈춰라”며 늙어 보인다며 “젊은이처럼 튀어 나오는 매력을 보여 주면 좋겠다”고 추천했다. 홍지윤은 ‘꽃바람’을 부른다. 첫 번째 구절에서는 신선함이 넘치는 노래가 김용임의 품위있는 코치를 만나 ‘최고의 떡’을 뽑았다.

홍지윤은 “도움. 인터넷. 치명적 표정”이라며 무대에서 보여줄 표정을 부지런히 공부 한 뒤 거대한 꽃 파라솔로 밝게 나타났다. 장윤정은 홍지윤의 상큼한 모습에 “나는 튀어 나왔지만 벌써 사랑에 빠졌다”며 감탄했고, 전설을 맡은 김용임도 기뻐했다.

부드러운 꽃바람에 넘버원 바람을 보내는 홍지윤의 모습. 홍지윤은 김용임이 조언 한 따뜻함과 상큼함을 뽐내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했다. 박선주는 첫 번째 구절을 들자 마자“끝났다. 끝났다”고 웃었다. 정동원과 붐도 신이 났고, 이찬원도 춤을 추며 박수를 보냈다.

윤태화도 홍지윤의 무대를보고 웃으며“지윤이 몇 번 깜박이는지 아세요?”라고 말했다. 홍지윤의 노래가 끝나자 모두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홍지윤은 란선 시청자들의 성원과 성원에 부끄러워하며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심사 위원들의 점수가 어떨지 궁금해하던 중 마스터들의 투표가 끝났다.

그는 붐이 프리지아 향기처럼 느껴지는 무대라고 말하며 “밝은 세미 트로트는 홍지윤에게 받아 들여졌다”고 덧붙였다. 전설 김용임도 홍지윤을보고 행복하게 웃었다. 붐은 1 등을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고 김용임은 “꽃바람은 리듬이 있어야한다. 가벼워 야한다. 전 곡과는 색이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김용임의 칭찬에 홍지윤은 환하게 웃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런 다음 마스터 총점이 공개되었습니다. 홍지윤의 마스터 총점은 967 점. 홍지윤이 다시 1 위를 차지했다. 정동원과 장민호도 ‘진 크스’를 올바로 쳤던 홍지윤에게 깜짝 입을 열었다. 양지은 1 위의 965 점을 교체했다. 첫 번째 장소는 네 번째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어 450 만뷰의 주인공 인 전설 장윤정의 조언과지도를받은 김태연이 등장했다. 밝은 눈빛으로 등장한 김태연은 홍지윤, 김의영과 팀을 결성 해 큰 호응을 보여줬다.

오늘은 진의 징크스를 제대로 물려받은 홍지윤을 비롯해 진달래를 비롯해 많은 참여자들을 모은 ‘미 슬롯 2’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 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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